연구소에서 후지모토 미키의 새 싱글이 "성인가요"이지만 "엔카"는 아니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아직도 엔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네. "엔카⊂성인가요"는 참이지만 "엔카=성인가요"는 참이라고 보기 힘들다. 참고로 성인가요로 번역을 한 일본어 단어 アダルト歌謡를 Google에서 검색하면 미키에 대한 이야기만 나온다. 즉, 인터넷을 이용하는 계층이 흔히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오히려 '일부러 낚여주기' 보다는 본질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흔히 사용하는 단어가 아닌데 일부러 사용했다는 것에서 일종의 차별화를 시도한게 아닌가 싶은데, 여기에 동의한다면 '성인가요'라고 해주겠지만 제 귀에도 신곡은 트로트나 엔카같이 들렸으니까요. (다른 '진짜 엔카'들에 흔히 쓰이는 요소들이 좀 부족하다곤 하더라도 멜로디 전개라든지..)
에게해 뭐시기뭐시기도 좀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지중해 팝이라든가 뭐라든가) '그렇게 들리는데' 어쩌겠습니까.
제작사에서야 이건 엔카가 아니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아무리 팬들이라고 하더라도 아니라고만 하기도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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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용하는 단어가 아닌데 일부러 사용했다는 것에서 일종의 차별화를 시도한게 아닌가 싶은데, 여기에 동의한다면 '성인가요'라고 해주겠지만 제 귀에도 신곡은 트로트나 엔카같이 들렸으니까요. (다른 '진짜 엔카'들에 흔히 쓰이는 요소들이 좀 부족하다곤 하더라도 멜로디 전개라든지..)
에게해 뭐시기뭐시기도 좀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지중해 팝이라든가 뭐라든가) '그렇게 들리는데' 어쩌겠습니까.
제작사에서야 이건 엔카가 아니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아무리 팬들이라고 하더라도 아니라고만 하기도 좀 그렇죠.
정말 엔카로 나갔으면 '엔카 나메뗀노카 고라' 하는 소리나 잔뜩 들었을 듯.
(뭐 업계에서야 뒤에 이츠키와 호리우치가 있으니 적어도 방송상에서는 그런 소리 못 할 테지만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