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 네 명을 만들다.

한중일 삼개국의 세 대학이 돌아가면서 주최하는 심포지움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학교에서 주최를 한다.

오늘이 학회의 사실상의 마지막 날이어서 연회가 있었는데 일본 학생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에 일부러 찾아 가서 적당히 친해졌다. 영어로 이야기하다가 가끔씩 일본어를 섞어주면서 대화를 했는데 신기해 하더라.

일본 드라마, 특히 히로스에 료코를 좋아해서 3년간 100편 넘게 드라마를 보다 보니 일본어를 알게 되어다고 이야기를 했고 노지마 신지나 츠츠미 유키히코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본 음악 중에서는 사잔올스타즈와 Do As Infinity를 좋아한다는 사실까지 밝힌 상태. 일본 아니메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차마 키라레보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없어서) 슬램 덩크만 봤다고 고백. 하로에 대한 이야기는 상태를 보아가며...

한국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여행에서 필요한 한국어 몇 가지를 가르쳐 주면서 친해졌다. 네 명이었는데 한 명은 정확히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두 명은 꽤나 이케맨이고 나머지도 나름 준수한 편. 차이가 있긴 해도 그래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전공인지라 가끔 연락 주고 받을 수 있겠다.
트랙백 주소 : http://eruhkim.egloos.com/tb/39343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eruhkim a.k... at 2008/10/27 10:34

제목 : 일본인 친구를 더 만들다...
일본인 친구 네 명을 만들다.다음 날에는 계룡산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근처 콘도에서 하루밤을 묵었는데, 교수님을 포함해서 같이 술 마시면서 한중일 노래대결도 있었고 학생들끼리는 밤새도록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노래 부를 때 일본인이라면 나이 상관없이 알 수 있을만한 TSUNAMI를 불렀고, 술마시면서도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충 10여명 정도 알게 된 것 같다. 학교는 도쿄지만 칸사이 출신도 있고 요코하마 출신, 아이치 출신도......more

:         :

:

비공개 덧글

이글루스 | 로그인


레귤러 방송

금요일 18:00~18:30 テレビ東京系「きらりん☆レボリューション
토요일 22:00~23:30 MBSラジオ「MBS ヤングタウン土曜日
일요일 12:20~12:49 テレビ東京/TVQ「ハロモニ@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트랙백

rss

skin by eru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