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토 미키가 4월 23일에 같은 사무소의 선배 호리우치 타카오(堀内孝雄)씨와 경작(※1)하는 싱글 置き手紙(남겨둔 편지)를 발매하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에 의하면 이 싱글은 엔카를 중심으로 하는 레이블인 Rice Music에서 발매가 되며 CD와 테이프 각각 세금 포함 1,200엔입니다. 지금까지 솔로 시절 hachama 레이블로 음반을 발매했는데, 이번 싱글부터는 레이블이 바뀌며 업프론트웍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미 변경이 되었습니다.
참고:
http://www.up-front-works.jp/discography/ricemusic/12/s_06/index.html이 작품은 스기모토 마히토씨가 작곡을 했고, 이데하쿠 씨가 작사를, 편곡은 겨울 연가의 테마곡을 작곡한 유해준 씨가 맡았습니다.
위의 세 분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같은 노래를 부르게 된 호리우치 타카오 씨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호리우치 타카오 씨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takao-horiuchi.com/ 에 가서 사진을 보시면, 우타 도킷을 매주 보시는 분이라면 상당히 익숙한 얼굴일겁니다. 호리우치 씨는 하로! 프로젝트 멤버들이 소속되어 있는 연예사무소 업프론트에이전시 소속의 가수이다 보니 우타 도킷에서 하로 멤버들과 듀엣을 하는 경우가 꽤 있었으며, 야스다 케이와 함께 노래하면서 허리(어깨였을지도) 에 슬며시 손을 올리는 장면이 기억에 생생하네요.
엔카 가수가 많은 (마에다 유키도 소속되어 있는) Rice Music 레이블이고, 최근의 노래 성향이 엔카 계열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호리우치 씨를 엔카 가수로 생각할 수 있지만, 호리우치 씨는 포크 가수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마츠우라 아야의 "히야신스"를 작곡했던 타니무라 신지 씨와 드러머 야자와 토오루 씨와 1971년 결성한 포크 그룹 아리스는 일본인 아티스트 최초로 부도칸 3일 공연을 성공시키는 등 큰 인기를 누렸으며, 1978년 발매한 솔로 싱글 君のひとみは10000ボルト(너의 눈동자는 10000볼트)는 90만장이 넘는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후지모토와 경작을 하는 노래의 음원을 들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샹송 분위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츠우라 아야의 싱글 히야신스나 이이다 카오리의 지중해 음악과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 경작: 한 노래에 대해서 여러 아티스트가 싱글을 발매하는 것. 歩いてる를 샤란Q와 모닝구무스메。가 각각 싱글로 발매한 것도 일종의 경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